중국 증시는 28일 그간 경기대책 기대로 상승세를 타온 반도체주와 희토류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2 포인트, 0.22% 내려간 3988.22로 폐장했다. 전날 지수는 2015년 7월24일 이래 10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9.30 포인트, 0.44% 밀린 1만3430.10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4.87 포인트, 0.15% 밀린 3229.58로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0.84% 떨어졌다.
금광주와 알루미늄주, 희토류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통신주와 증권주, 반도체주도 밀렸다.
쯔진광업은 3.74%, 베이팡 희토 4.20%, 뤄양 몰리브덴 3.12%, 중국희토 3.83%, 시예 HD 4.62% 급락했다.
중국롄퉁이 0.55%, 차오쉰 통신 4.42%, 중국이동 0.04%, 중국전신 0.15%, 화타이 증권 1.20%, 광파증권 1.84%. 궈성증권 2.26%, 궈위안 증권 5.41%, 창청증권 3.20%, 초상증권 0.34%, 광다증권 1.05%, 팡정증건 0.48%, 궈신증권 1.47% 떨어졌다.
거리전기는 0.61%, 징둥팡 0.61%, 헝루이 의약 5.06%, 중국석유화공 0.26%, 중국석유천연가스 0.55%, 중국교통건설 1.23% 내렸다.
반면 소프트웨어주, 항공운송주, 양조주, 은행주, 보험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진산이 6.38%, 커다쉰페이 1.46%, 중국 소프트웨어 0.65%, 난팡항공 1.52%, 중국국제항공 0.47%, 둥팡항공 0.21% 상승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역시 0.32%, 중국은행 0.18%, 초상은행 0.02%, 공상은행 1.01%, 농업은행 1.59%, 중국인수보험 0.09%, 중국핑안보험 0.02%, 타이핑 보험 0.46% 올라갔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9407억6100만 위안(약 190조3160억원), 선전 증시는 1조2070억99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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