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강타·문희준, 美서 12시간 구금… “마약 소지했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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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강타·문희준, 美서 12시간 구금… “마약 소지했다고” [RE:뷰]

TV리포트 2025-10-28 22:15:02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H.O.T.’의 멤버 강타와 문희준이 과거 미국 입국 과정에서 겪은 ’12시간 구금’ 일화를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진 당시 상황이 전해지며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_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H.O.T. 멤버들이 출연해 1990년대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영상에서 강타는 “LA에 처음 갔을 때 우리 둘이 12시간 동안 구금된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 일을 회상했다. 그는 “1997년 초였는데 그때는 미국 입국심사가 지금보다 훨씬 까다로웠다. 문희준 형이 먼저 심사를 받고 있었는데 잠시 뒤 보안요원이 와서 저희 둘을 데리고 갔다”며 긴장됐던 순간을 전했다.

이어 강타는 “이유를 물어보니 수상한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 형이 ‘가수(singer)’라고 답하면서 갑자기 춤을 춘 것”이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퍼포먼스가 심사관의 의심을 불러일으킨 셈이었다.

이에 문희준은 “춤춘 뒤에 다른 질문을 받았는데 ‘마약을 소지했습니까?’라는 질문에 무심코 ‘YES’라고 대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혹시 미국에 오래 머물 계획이 있느냐’고 묻길래 또 ‘Of course’라고 했더니 바로 끌려갔다. 웃으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라 그냥 대답한 건데 그게 문제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스러운 오해가 이어지자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타는 “결국 한국 대사관 직원이 직접 와서 도움을 주셨다”며 “그 덕분에 상황이 정리됐고 이후 풀려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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