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전일 대비 0.41% 오르며 227.9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스티븐 주 UBS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오는 30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아마존에 대해 “ 또 한번 강한 분기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기존 271달러에서 27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226.97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그는 세부적으로 마진 확장 가능성과 광고가 포함된 프라임 비디오 부문도 향후 높은 수익성의 신규 매출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성장세가 공급 제약 완화로 다시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가 올해 들어 인터넷 대형주 대비 4% 상승에 머물러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AWS, 콘텐츠 및 광고 등 핵심 투자와 설비투자 효과는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익과 잉여현금흐름(FCF)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경쟁사 대비 보다 큰 폭의 상향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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