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前 대표, 내일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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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前 대표, 내일 구속 기로

모두서치 2025-10-28 18:1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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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과 유사한 수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는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의혹을 받는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가 구속 기로에 놓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날 오전 10시께 구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증거은닉 및 범인도피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특검팀은 웰바이오텍이 삼부토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은 지난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역량과 의지가 없으면서도 사업을 진행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우는 방식으로 경영진들이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검은 비슷한 시기 웰바이오텍도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했고, 그 무렵 경영진들이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매각해 수백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 구 전 대표가 삼부토건 및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의 '그림자 실세'로 꼽히는 이기훈씨의 도주를 도왔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이씨는 지난 7월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한 뒤 55일 만에 덜미를 잡힌 바 있다. 특검은 이씨의 조력자 8명을 파악한 뒤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는데, 이 중 1명을 구 전 대표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전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다음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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