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토벤과 보컬리스트 전상근이 6년만의 재회와 함께, 새로운 가을감성 서사를 그린다.
28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토벤, 전상근이 함께 한 프로젝트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전했다.
윤토벤, 전상근의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끝을 받아들이는 두 사람의 감정을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2019년 ‘서툰 이별을 하려 해 (Feat. 전상근)’로 검증된 윤토벤의 독창적 음악색과 전상근의 소울풀 보컬 조합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윤토벤과 전상근의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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