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차가 10월 싼타페 하이브리드에 대해 최대 500만 원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간급 트림도 최저 실구매가 3,700만 원대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본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를 나타낸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에는 총 12개 할인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가장 혜택이 큰 것은 ‘H-슈퍼 세이브’ 기획전이다. 생산이 완료됐지만 현재까지 판매가 이뤄지지 않은 일부 재고차 한정 수량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20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다만 현행 2026년형이 아닌 구형 2025년형 대상이다. 28일 기준 잔여 수량에서 캘리그래피는 충분하지만 프레스티지 플러스는 10대가 남았고 프레스티지는 10대도 남지 않았다.
추가 공통 판매 조건으로 기존 현대차 고객은 적립해둔 블루 멤버스 포인트를 최대 40만 원 선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시차 구매 20만 원 할인과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30만 원 선결제도 있다. 해당 혜택을 모두 받으면 290만 원이 낮아진다.
타겟 조건은 최대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은 기존 보유한 차를 인증중고차에 판매할 경우 적용된다. 상태가 10년 및 15만 km 이내면 50만 원, 10년에서 15년 및 15만 km에서 25만 km라면 20만 원이 할인된다.
두 번째는 ‘국민 지킴이’ 특별 조건이다. 군인 및 군무원과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과 교정직공무원 등이 제네시스를 구매하면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현대차나 대리점, 계열사 등 임직원 4촌 이내 친인척에게는 100만 원 할인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기존 현대차나 제네시스 구매 이력이 있는 법인은 최대 50만 원 할인도 제공받는다. 현대차 SUV 구매 이력이 있거나 타 브랜드 SUV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기타로 ‘200만 굿프렌드’ 최대 15만 원 할인과 베네피아 제휴 포인트 최대 10만 원 선사용 등도 마련된다. 타겟 조건으로 가장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 210만 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종 할인 금액은 최대 500만 원이다. 잔여 수량이 남아 있는 2025년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는 기존 4,247만 원에서 최저 실구매가 3,747만 원까지 떨어진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최하위 트림(프레스티지, 3,896만 원)보다 저렴하다.
다만, 작성된 할인 금액은 구매자별 적용 조건이 달라질 경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SUPER SAVE가 적용되는 2025년형은 현행 모델과 가격 및 사양이 다르며 잔여 대수 변동이 잦아 결정을 서둘러야 한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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