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김세원이 영화 ‘내일의 민재’를 통해 또 한 번 인상 깊은 변신을 선보인다. 국내외 영화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김세원은 실력파 신예다운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내일의 민재’는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차별받아 온 보육원 출신 17세 육상 유망주 민재(이레 분)가 잘못된 선택으로 삶의 균형이 흔들리지만, 결국 진정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레, 금해나, 노재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완성도를 더했다.
김세원은 극 중 민재와 함께 주목받는 육상 유망주이자, 또 다른 서사를 지닌 인물 ‘혜림’ 역을 맡았다. 입체적인 캐릭터의 감정선을 담백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앞서 김세원은 영화 ‘유림’으로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한국단편경쟁 연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의 샛별’로 주목받았다. 이어 지난 10월 15일 개봉한 영화 ‘수학영재 형주’에서는 주인공 형주(정다민 분)의 든든한 친구 지수 역을 맡아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내일의 민재’는 2026년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도 선정되며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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