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마룡리 국도 2호선 광양 진월터널(하동방향)에서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청은 광양소방서 등 10개 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등으로 비탈면에 토사가 유출되고 이를 피하려다가 차량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훈련을 할 예정이다.
예비 훈련일인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 훈련일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월터널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신구교차로까지 지방도 861호선(길이 7.5km)으로 우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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