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800년대 초중반 중국은 아편으로 씹창났다
1700년대 말만 해도 고작 200상자 정도 수입되던 아편이 무려 4만 상자가 유통 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한 거다
이 무역에서 가장 꿀 빤건 영국이다
중국에서 유통되는 은전을 어마무시하게 빨아들였다고 하니 그 수입이 어지간히도 달달한 모양
이 꼴을 보고 있던 어느 국가는 배알이 꼴렸는데....
그것은 바로 미국이었다
하지만 아편은 그 당시에도 해악성이 증명된 약....
그런 걸 팔기엔 나라 위신이 뭣했다(영국 내부에서도 ㅈㄴ 뭐라했음)
하지만 흘러 넘치는 은전을 빨고는 싶은 상황....
이에 미국 상인들은 한가지 묘책을 냈다
바로 영국 상인인 척 아편을 파는 거다!!
어차피 중국인들은 미국 영국인들을 구별 못할 테고. 영국인 인척 팔아재끼면 그만이라는 속셈이었다.....
그야말로 훈훈한 애국심이 아닐 수 없다
싱붕이들도 외국 나가서 어글리 코리안 짓을 하면서 아임 차이니즈를 외치는 게 어떨까?
"이 씨발 양키 새끼들이?"
영국 입장에서는 어이없을 짓거리였지만.....
항의는 하지 못했는데
"머리 좀 쓰노 ㅋㅋㅋㅋ"
영국의 통수질은 미국의 예상을 뛰어넘어
일찌감치 영국 상인은 미국 상인인척 굴었기 때문이다
과연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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