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 방한, ‘페라리코리아’ 출범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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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 방한, ‘페라리코리아’ 출범 격려

오토레이싱 2025-10-28 11:24:43 신고

페라리의 글로벌 CEO 베네데토 비냐가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한국을 방문한 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우)와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우)와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는 이번 방한 기간 중 10월 초 공식 출범한 페라리코리아의 신규 사무실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23일에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페라리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 고객 세션에 직접 참석, 환영사를 통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네데토 비냐는 환영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페라리코리아 이름으로 열리는 첫 공식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국 고객들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랜 파트너인 FMK와의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페라리의 글로벌 비전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작법인 형태의 직접 진출을 결정했다. 이 새로운 시작은 여러분 모두를 향한 페라리의 깊은 헌신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라리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는 페라리 로마로 시작된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여정의 정점을 찍는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모델이다. F154 엔진 계열의 최신 진화형인 3,855cc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cv)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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