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8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은 대부분 원화 대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엔화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환율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달러는 1,431.6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90원 하락한 0.13%의 변동률을 보였다. 일본 엔화(100엔 기준)는 939.83원으로 거래되며 1.79원 상승하여 0.1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주요 통화 중 유일하게 원화 대비 상승한 움직임이다.
유럽연합 유로는 1,669.39원으로 거래되며 0.21원 하락, 0.01%의 미미한 변동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는 201.52원으로 0.14원 내린 0.07% 하락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는 1,023.81원에 거래되며 1.00원 하락하여 0.10%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8.62원을 기록, 0.03원 하락하며 0.35%의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은 266.36원으로 0.35원 하락, 0.13%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요국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인 장중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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