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출신’ 태헌, 돌아가신 母와 약속 지켰다…”16년 만 첫 솔로 앨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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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출신’ 태헌, 돌아가신 母와 약속 지켰다…”16년 만 첫 솔로 앨범” [RE:뷰]

TV리포트 2025-10-28 06:37:04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태헌이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16년 만에 지켜 뭉클함을 전했다.

28일 채널 ‘NEXT_태헌’에는 ‘ZE:A 태헌 하늘의 엄마에게, 16년만에 지킨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태헌은 “이번에 신곡이 나왔는데 요즘 바빠서 노래 연습을 못 했다”며 “행사 가는 김에 노래 연습도 좀 하고 목도 풀면서 제 일상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목을 풀기 위해 제국의 아이들의 히트곡 ‘후유증’을 부르며 “래퍼였지만 노래도 제법 괜찮지 않냐”고 웃어 보였다. 오랜만에 무대를 떠올린 그는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연습을 마친 뒤 태헌은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 ‘포 마마(For Mama)’에 담긴 깊은 의미를 전했다. 그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어머니 납골당에 갈 때마다 ‘혼자 나의 목소리로 앨범을 만들어서 엄마에게 꼭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며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날이 찾아와서 너무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헌은 “최종 목표는 재단을 만드는 것”이라며 “혼자 지내는 친구들이나 아픈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이 채널에 정말 목숨 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헌은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하며 ‘후유증’, ‘마젤토브(Mazeltov)’ 등의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룹 해체 이후 그는 생계를 위해 중국집 배달, 공사장 일 등 다양한 일을 했다. 태헌은 지난 8월 어머니에게 바치는 신곡 ‘포 마마(For Mama)’로 다시 무대에 섰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NEXT_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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