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여행 가이드 직접 해보니…'이런 점' 다르더라"(대다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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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여행 가이드 직접 해보니…'이런 점' 다르더라"(대다난 가이드)

iMBC 연예 2025-10-28 05:36:00 신고

배우 최다니엘이 '대다난 가이드'에서 첫 가이드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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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연출 우탁우, 이하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 효정이 참석했다.

'대다난 가이드'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 시리즈 중 하나로 '위대한 가이드3'로 먼 여정을 떠나기 전 시청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 효정까지 시즌2 멤버 전원이 합류한 가운데 기존 여행 메이트였던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가이드를 맡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최다니엘은 프로그램으로 첫 가이드에 도전한 소감으로 "그 전에 가이드를 해줬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대호 형과 가이드를 처음 해봤는데. 되게 큰 걸 느꼈다. 기뻤던 순간은 내가 가이드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같이 여행 온 여행메이트들의 표정을 보면서 너무 뿌듯하더라. 그 전의 여행과 너무 다른 게 있다"고 말했다.

여행자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엔 "그냥 여행할 때는 풍경과 음식에 집중하곤 했는데, 가이드를 할 때는 여행 장소를 눈에 담는다기보다는 같이 간 사람들의 웃음과 눈빛을 보게 된다.

이어 김대호는 "거시적으로 바라봐야 하는게 좀 있다. 들여다보는 게 아닌 멀리서 바라봐야 하는 여행이 됐다"고 거들었다.

김대호는 "내 가이드의 장점은 얻어갈 게 많은 것이다. 정보다. 가이드의 성향이 많이 다른데, 알아야 여행 장소가 보이지 않나. 7년여 간 진행했던 정보프로그램처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 마디라도 도와줄 수 있는 정보의 여행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다니엘은 본인을 배제하고 오롯이 메이트들을 위한 여행을 짠 게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대다난 가이드'는 2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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