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김창옥쇼4’가 오는 28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4회에서는 상상 초월의 사연을 가진 사연자들이 등장하며 도쿄와 한국의 열기가 어우러져 갈등 종결 강연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 대해 “완전히 다른, 더욱 깊어진 공감이 찾아온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연애 승률 0%인 사연자가 등장해 심쿵을 유발하는 필살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사연자는 결혼을 위해 콘카츠에 매진하지만 소개팅, 미팅에서 모두 실패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유튜브에서 연애 강의를 받으며 배운 기법을 직접 실전에 적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아내와 함께 스튜디오에 나타난 일본인 남편의 이야기도 주목받는다. 그는 남들과의 사랑을 인정받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으며, 아내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에서 출연진과 관객이 충격에 빠진다. 사연자와 그의 가족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당혹스러운 사연이 이어지며,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국인 여성의 외모 문제와 남편의 완벽주의 때문에 고민에 빠진 아내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도 소개된다. 특히 “사람은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진 남편과 외로움을 느끼는 아내의 갈등은 또 다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은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진행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방청에 성공한 관객들의 열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해외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출연진과 새로운 에너지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창옥쇼4’는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특집으로 시작하여 다시 국내로 돌아와 다양한 고민 해결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은 오는 28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채널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김창옥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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