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오전 10시 35분 기준 HCA 헬스케어 주가는 0.88% 상승한 450.70달러에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HCA헬스케어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191억6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185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96달러로 전년(4.90달러) 대비 급증하며 예상치(5.72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샘 헤이즌 CEO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첨단 기술 투자, 인력 교육을 통한 치료 품질 개선에 집중한 결과”라며 “운영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2025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를 27~28달러(기존 25.50~27달러)로, 매출 전망은 750억~765억 달러(기존 740억~760억 달러)로 상향했다. 순이익 전망 역시 최대 67억 달러로 올려잡았다.
이에 따라 증권가의 목표가 조정도 잇따랐다. 미즈호 증권은 475달러에서 505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키뱅크는 기존 465달러에서 475달러로 목표가를 올려 잡았다. 또 전문가들은 탄탄한 병원 네트워크와 의료 서비스 수요 회복이 지속된다면 향후 추가 실적 개선 여력도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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