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가을야구서 2경기 연속 와르르… 한화 KS 2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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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을야구서 2경기 연속 와르르… 한화 KS 2연패 위기

한스경제 2025-10-27 20: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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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3회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이 3회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스경제(잠실)=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KS) 2차전에서 토종 에이스 류현진(38)을 내세우고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류현진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2차전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한화는 5회 초 현재 LG에 5-10로 밀리고 있다.

26일 KS 1차전을 2-8로 패했던 한화는 2차전 1회 초부터 타선이 4득점 빅이닝을 연출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중심타선에 배치된 문현빈(2점)과 노시환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해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마운드에서 기대를 모았던 류현진이 부침을 겪으며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회를 공 13개로 삼자범퇴 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끊었다. 그러나 2회 김현수, 문보경, 오지환, 박동원, 구본혁에게 4안타 1볼넷을 내줘 순식간에 4-4 동점을 내줬다. 이후 홍창기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아 4-5 역전이 됐다.

류현진이 KS 2차전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류현진이 KS 2차전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류현진은 3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1사 이후 문보경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2사 1루에서 박동원에게 쐐기 투런포를 허용해 7실점 경기를 했다. 결국 5-7로 뒤진 4회 시작과 동시에 김종수에게 바통을 넘기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수는 겨우 62개에 불과했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시즌 26경기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올리며 3선발 역할을 잘 해냈다. 그러나 가을야구에서는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전 4이닝 4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부진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더했다.

류현진은 LG전 패스트볼(32개), 커브(11개), 체인지업(10개), 커터(9개)를 섞어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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