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티웨이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정기편 신규 취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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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 티웨이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정기편 신규 취항 外

투어코리아 2025-10-27 18:48:21 신고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각 항공사들이 신규 취항 및 재운항 소식을 알렸다. 

티웨이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정기편 신규 취항식 진행

티웨이항공이 지난 26일부터 부산발 후쿠오카, 삿포로 노선 정기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지난 26일(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발 후쿠오카, 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사진-티웨이항공
지난 26일(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발 후쿠오카, 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26일부터 매일 2회 운항한다. ▲오전 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10시에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저녁 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7시에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된다.

부산-삿포로 노선의 경우 매일 1회 운항으로 출발 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11시 20분에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2시 20분경 출발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3시 15분경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후쿠오카와 삿포로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일본의 인기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중 후쿠오카는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쇼핑·온천 자원으로 주말여행과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다. 삿포로는 겨울이면 아름다운 설경과 스키, 온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부산과 김포를 연결하는 국내선 노선과 △부산-오사카 △부산-나트랑에 이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노선까지 총 4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따.

에어서울, 26일 인천~괌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 진행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를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했다. 에어서울 인천~괌 노선은 재운항 당일 탑승률 99.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에어서울 김동석 안전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운항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했다.

에어서울 임직원이 인천~괌 노선 재운항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 임직원이 인천~괌 노선 재운항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어서울

인천국제공항 276번 게이트에는 괌 콘셉트의 포토존과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여행에 활력을 더했다. 기내에서는 에어서울의 이벤트 비행 전담 팀 ‘민트스타’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게임을 진행하고 어린이 승객에게 에어서울 자체 제작 굿즈와 어린이 음료를 선물하며 탑승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에어, 제주~타이베이 취항식 열어

진에어가 23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기념해 취항식을 진행했다.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하는 제주~타이베이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매일 22시 15분에 출발, 현지 시각으로 23시 50분 타이베이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다음 날 오전 02시 50분에 출발한다. 제주~타이베이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진에어 제주~타이베이 취항식에서 진에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진에어
 진에어 제주~타이베이 취항식에서 진에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진에어

타이베이는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대만에서 제주까지는 약 2시간 15분이 소요됨에 따라 대만 관광객에게도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운항은 최근 급증하는 대만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려는 조치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을 방문한 대만 국적 여행객은 약 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 증가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어, 대만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어부산, 26일부터 동계 운항 스케줄 운영

에어부산이 이달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영되는 동계 운항 스케 운영을 시작했다.

국제선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20개 노선(▲일본 5개 ▲중국 3개 ▲중화 3개 ▲동남아 8개 ▲대양주 1개), 인천국제공항에서 6개 노선(▲일본 3개 ▲동남아 3개)을 각각 운항한다. 국내선은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4개 노선으로, 에어부산은 동계 기간 내 전체 30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직전 하계 운항 스케줄 대비 확대되는 노선은 부산 기점 노선에 집중되었다. 에어부산은 올해 동계 ▲부산~마쓰야마 주 3회⟶주 7회 ▲부산~비엔티안 주 2회⟶주 4회 ▲부산~괌 매일 2회 재운항 ▲부산~마카오 주 3회⟶주 5회(12월 24일부)로 각각 증편 운항한다. 인천발 노선은 직전 대비 8개에서 6개 노선으로 감소하였다.

그동안 화재 소실 등에 따른 가용기재 부족으로 운항에 차질을 겪어왔던 에어부산은 최근 해외 외주정비 항공기의 순차적 복귀와 더불어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운항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단 규모가 회복되며 이번 동계 시즌에는 노선 계획과 공급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정기 노선 운항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다양한 부정기 노선 발굴을 통해 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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