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살린 괴물"... 포르쉐코리아, '911 스피릿 70'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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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 살린 괴물"... 포르쉐코리아, '911 스피릿 70' 국내 공식 출시

오토트리뷴 2025-10-27 16:56:54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 전통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형 911 스피릿 70(911 Spirit 70)’을 공식 출시한다. 1970년대 포르쉐 디자인 감성을 담은 헤리티지 디자인 세 번째 모델이다.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외관은 헤리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도장 전문팀이 새롭게 개발한 ‘올리브 네오’ 컬러는 깊은 그린 톤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으며 휠에는 그레이 골드 색상 ‘브론자이트(Bronzite)’ 색상이 적용됐다.

또한 전면 후드 블랙 스트라이프와 1963년형 포르쉐 크레스트가 전통적 포르쉐 이미지를 강조한다. 프런트 펜더에는 골드 컬러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배지, 트렁크 리드 그릴에는 헤리티지 배지가 위치한다.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실내는 블랙과 올리브 네오 컬러가 어우러진 파샤 패브릭 패턴으로 꾸며졌다. 직사각형이 교차하는 그래픽 원단은 체커기를 연상시키며 플로킹 처리된 소재가 적용돼 촉감과 내구성이 강화됐다.

파샤 패턴은 스포츠 시트 플러스 중앙 패널과 도어 미러, 글러브박스 내부에 적용되며 전용 트렁크 매트도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바살트 블랙 클럽 가죽 트림에는 올리브 네오 컬러 스티치가 더해졌다.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계기판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감각과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화이트 포인터와 그린 눈금으로 구성됐다. 타코미터에는 디지털 모델 레터링이 통합됐으며 스포츠 크로노 스톱워치 역시 동일한 색상 구성을 갖췄다.

신형 911 스피릿 70은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3.6리터 박서 엔진과 전기모터, 일렉트릭 터보차저와 고전압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541마력과 최대토크 62.2kg.m를 발휘한다.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911 스피릿 70 /사진=포르쉐

신형 911 스피릿 70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프로그램을 통해 1천 개 이상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다이얼에는 시트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유광 블랙 파샤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편,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억 2,600만 원이다.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1,500대 한정 생산된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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