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4,700만 원 매출”… 푸드트래블, 금정구청과 손잡고 푸드트럭 창업 교육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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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4,700만 원 매출”… 푸드트래블, 금정구청과 손잡고 푸드트럭 창업 교육 ‘대성공’

스타트업엔 2025-10-27 16:4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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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4,700만 원 매출”… 푸드트래블, 금정구청과 손잡고 푸드트럭 창업 교육 ‘대성공’
“2일간 4,700만 원 매출”… 푸드트래블, 금정구청과 손잡고 푸드트럭 창업 교육 ‘대성공’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출을 내며 실전 감각을 익힌 ‘푸드트럭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푸드엔터테인먼트 컴퍼니 ㈜푸드트래블이 금정구청과 함께 운영 중인 ‘제3회 푸드트럭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1차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현장 실습형 창업 지원 과정으로 설계됐다.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푸드트럭을 운전하고, 음식을 만들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 10월 22일 진행된 이론 교육에서는 ‘푸드트럭 시장의 이해’, ‘메뉴 기획’, ‘위생 관리’, ‘운영 전략’ 등 실무 강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1차 현장 실습에서는 ‘2025 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행사장을 무대로 예비 창업자 10명이 실제 판매에 나섰다. 결과는 단 2일간 4,700인분 판매, 매출 약 4,700만 원을 기록했다. 단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즉시 매출이 발생하는 창업형 실습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푸드트래블은 특히 메뉴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레시피를 실습용으로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트렌디하고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개발하며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푸드트래블은 이번 1차 실습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금빛가을 상상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 등 대형 지역 행사에서 2차~4차 현장 실습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대형 축제 환경에서 푸드트럭 운영의 리스크와 수요 변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메뉴 코칭, 운영 컨설팅, 판로 연결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단순 교육이 아닌 ‘창업 실행력 강화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드트래블 구태균 부대표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푸드트럭 실습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주는 실제 훈련”이라며 “푸드트래블은 앞으로도 지역에 숨어 있는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트래블이 운영하는 푸드모빌리티 브랜드 ‘기프트럭(Giftruck)’은 전국 푸드트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행사, 지역 축제,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식 판매 수단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 지역이 함께 활력을 얻는 순환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금정구청 창업지원 사업 역시 이러한 철학에서 출발했다. 푸드트럭을 “단순한 이동형 가게가 아닌, ‘창업의 첫 무대’이자 ‘지역 경제 순환의 출발점’”으로 재해석한 시도다. 푸드트래블은 앞으로도 지자체, 로컬 브랜드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푸드트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트럭은 더 이상 축제의 ‘조연’이 아니다. 창업 기회의 장이자,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움직이는 경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금정구청과 푸드트래블의 협력 모델이 지역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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