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와 JTBC '싱어게인3', '크라임씬' 등을 연출한 윤현준 PD가 서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입성했다.
지난 25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PD는 지난 6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아파트 전용 84㎡에 대한 매수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3일 잔금을 완납,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윤현준 PD는 금융기관 대출 없이 54억 9000만원 전액 현금으로 해당 주택을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거래는 현재까지 트리마제 84㎡ 기준 최고가로 알려졌다.
트리마제는 총 686세대로 이뤄져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 슈퍼주니어 이특, 동해, 시원, 소녀시대 써니, 배우 서강준, 김지훈, 수영선수 박태환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7년 KBS에 입사한 윤현준 PD는 '해피투게더' 시즌1, 2, '상상더하기', '김승우의 승승장구' 등을 연출했고, KBS 퇴사 후 JTBC에 입사해 '크라임씬' 시리즈, '슈가맨', '비정상회담', '효리네 민박'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연출했다.
현재는 스튜디오 슬램의 대표로서 '흑백요리사'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면서 스타 PD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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