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12년 만에 '재팬 모빌리티쇼 2025(Japan Mobility Show 2025)'에 참가한다.
현대모빌리티 재팬(Hyundai Mobility Japan)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첫 출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새로 출시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더불어 대표 전기차인 '아이오닉 5', '인스터 크로스',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현대모빌리티 재팬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세 가지 테마인 '대담한 움직임(Daring Moves)'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수소를 위한 대담한 움직임"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8년부터 약 27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 전기차 양산에 성공하고 전용 모델 '넥쏘'로 기술을 진화시켰다.
이번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는 올해 4월 서울 모빌리티쇼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신형 넥쏘가 일본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는 "EV를 위한 대담한 움직임"이다. 현대차는 도시형 소형 EV 인스터, 패밀리 중심의 코나, 아이오닉 5,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 5 N 등 다양한 EV 모델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미래 EV 라이프를 제안한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는 아이오닉 5와 인스터 크로스 등이 전시된다.
세 번째는 "상상력을 위한 대담한 움직임"으로, 변화와 혁신이 어우러진 디자인과 창의성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를 선도하겠다는 현대차의 입장을 보여준다.
특히, 옥외 임시 주차장에서는 첨단 안전 차량(ASV)의 시승과 신형 전기 노선 버스 '일렉 시티 타운(ELEC CITY TOWN)'의 전시가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장에서는 '현대 퀴비아 헌트' 디지털 스탬프 랠리와 공식 SNS 팔로우 및 포스트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한, 11월 1일에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우승 드라이버인 티에리 누빌과 마틴 비데가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EV 모델은 기간 동안 미니 쇼케이스에서 하루 5회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지속 가능한 수소 사회와 전동화 기술을 추진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가속화하며 미래의 차세대 모빌리티를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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