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오사카, 교토 여행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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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오사카, 교토 여행기 -2일차-

시보드 2025-10-27 16:10: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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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쯤 느지막히 기상

거의 11시간 풀잠 때림


아침으로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맛있다고 말한 쟈지우유푸딩 하나 사먹음

맛있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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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사카성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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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어줌


역에서 오사카성까지 한 3km 이상은 걸어야되더라

날이 생각보다 더더운데 니트입고와서 더 더웠음

10월 13일이었는데 거의 28도 정도 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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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치 보면서 휴식함

날씨가 흐렸다가 밝아졌다가 계속 변하더라


원래는 천수각 보려고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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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라이자 박물관? 이었나

지하에 피규어 전시회 같은거한다했는데 


피규어가 내가 원하는 원피스, 귀칼, 진격거 뭐 이런게 아니라

무슨 고질라, 공룡 피규어라서 그냥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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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오기전부터 일본에서 뛰고싶다란 생각을 가지고

서치해본 결과


오사카에서는 오사카성 근처, 도톤보리 강변 새벽런 2개를 할 수 있겠더라고

오사카성 근처에 러닝베이스 오사카라는 짐 맡아주고, 러닝용품 빌려주고 샤워장 있는

시설이 있어서 이용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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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러닝화, 수건, 트레이닝복 등등 빌려주는데

난 그냥 돈아까워서 한국에서부터 다 직접 가져옴


근데 수건을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수건만 300엔주고 빌렸음


시설 이용료(라커, 샤워)는 1000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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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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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좋은 코스였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기록은 잘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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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7.78km 뜀

7.77km로 맞출라했는데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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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나서 씻고

점심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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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돈카츠


톤타라는 곳인데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선 유명하진 않은 곳이라

한국어 메뉴판이 없더라.


영어 메뉴판만 있어서 그거보고 시킴

맛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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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고 숙소가서 짐 좀 줄이고 가이유칸으로 감

원래는 오사카성에서 바로 가이유칸 가려고했는데

러닝화랑 트레이닝복이 무겁고 니트도 좀 벗어야겠어서 숙소 먼저 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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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더라

속초 사는데 속초는 10월 초부터 10월 24일 정도까지 하루도 안쉬고 비왔는데

중간에 딱 여행와서 날짜는 잘 잡았다 싶었음


계속 속초있었으면 우울증 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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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이유칸 수족관 조져줌

아시아 최대 규모라 하고, 고래상어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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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양생물들 많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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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 고래상어


근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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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파리가 더 신기한 느낌 들더라


상어, 고래같이 큰 생물들은 수족관에 갇혀있는게 뭔가 불쌍하다는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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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러고 석양의테라스로 ㄱㄱ


여기는 누구한테 추천받거나 블로그 같은데서 보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구글 지도보니까 수족관 바로 옆에 석양의테라스라고 이름 적혀있길래


석양보는거 좋아하는데 가봐야겠다하고

다른 조사 안하고 일단 가본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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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사진찍는 아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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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합격이쥬?


3박 4일 동안 여기가 제일 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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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덴포잔 대관람차 타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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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에서 찍은 오사카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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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다 내릴때쯤 되니까

아까 내가 있던 석양의테라스 쪽에서 불꽃놀이를 하는게 아니겠음?


아마도 엑스포 마지막날이라서 불꽃놀이 한거 같은데

모르고있어서 놓쳤음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관람차 안타고 테라스에서 계속 대기타는거였는데 좀 아쉽..

어쩐지 석양 끝나는 타이밍에도 사람들이 계속 테라스 쪽으로 모이더라고


불꽃놀이는 5분도 안되서 끝나버려서 관람차 내리고 

허겁지겁 보이는 곳으로 달려가는 도중에 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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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난바로 복귀 ㄱㄱ


난 이 황색등이 참 분위기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가로등 전부 LED로 바꾸는 추세라 흰색 가로등만 있고

황색 가로등이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 아쉬웠는데

일본에서는 대부분 황색등이라서 좋더라


걷다가 예뻐서 한 컷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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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등 1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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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찾아본 식당으로 쿠시카츠 먹으러왔는데 문 닫았더라


어쩔수없이 일단 걸으면서 먹을만한데 찾으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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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난카이난바역까지 도착..


오는 길에 아메리카무라랑 신사이바지스시 상점가도 있었는데

일단 배고프고 정신없어서 그냥 패스함


아메리카무라는 약간 홍대가 흑화한 느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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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곳 없길래 그냥 저녁도 라멘먹으러 옴

카무쿠라 라멘


우리나라로 치면 죠스떡볶이 같은 느낌인거같음

라멘 국물이 배추 들어가서 시원하고 깔끔한게 어제 먹었던 무겐라멘보단 훨씬 입맛에 맞더라


그리고 확실히 한국에서는 맛집 찾아가지 않는 이상

다 먹어본 라멘맛인데 여기는 다 처음먹어보는 맛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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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돌아오는 길 

빠칭코머신 있길래 한번 해볼까? 했는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안함


어떻게하는건지 보려고 아재들 하는거 옆에서 가만히 구경하고있으니까 

겁나 째려보길래 바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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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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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숙소 바로 옆에있는 집 가서 오코노미야키 한판 때리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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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37,000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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