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세대 팰리세이드를 공개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그랜드 팰리세이드(Grand Palisade)’라는 이름의 가상 롱바디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콘셉트는 공식 프로젝트가 아닌 해외 디자인 전문 채널 ‘AUTOYA’가 제작한 비공식 디자인 렌더링이지만, 향후 현대차가 대형 SUV 라인업을 확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각지고 세련된 디자인, 기술 중심의 실내
신형 2026 팰리세이드는 이전 세대보다 더 각진 외관과 세련된 비율, 그리고 기술 중심의 운전석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최신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능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전장은 5m를 넘어섰으며, 휠베이스는 약 3m에 달한다. 대형 패밀리 SUV 다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3열 시트를 포함해 온 가족이 탑승 가능한 7~8인승 구성을 갖췄다.
2열 좌석은 벤치 시트와 개별 캡틴 체어 중 선택할 수 있어 장거리 주행 시에도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 ‘그랜드 팰리세이드’, 더 길어진 리어 오버행이 핵심
가상의 ‘그랜드 팰리세이드’는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눈에 띄게 길어진 형태다. 휠베이스는 동일하지만, 후면부를 연장해 2열과 3열의 레그룸을 확대하고, 적재 공간을 크게 늘린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연장된 루프라인과 후면 3/4 패널, 확대된 윈도우는 다소 이질적인 비율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유지한다. 일각에서는 “실제 양산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해외 디자인 포럼의 한 관계자는 “그랜드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상상 렌더링을 넘어, 현대차가 향후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고려할 만한 방향성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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