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3관왕 뮤지컬 ‘시지프스’, 재연으로 돌아온다…초연 캐스트와 뉴 페이스 조합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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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3관왕 뮤지컬 ‘시지프스’, 재연으로 돌아온다…초연 캐스트와 뉴 페이스 조합 기대감 UP

뉴스컬처 2025-10-27 15:57:02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DIMF 3관왕 뮤지컬 '시지프스'가 재연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16일부터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을 시작해 2026년 3월 8일까지 이어지는 '시지프스' 이번 시즌에는 초연 캐스트와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채우며 한층 풍성한 연극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시지프스' 캐스팅 공개. 사진=오차드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시지프스' 캐스팅 공개. 사진=오차드뮤지컬컴퍼니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 속 뫼르소와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로, 폐허와 같은 세상 속 반복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도 순간의 사랑과 생에 대한 열망을 이야기한다. 철학적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뮤지컬 특유의 위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연에서는 초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주요 캐스트들이 돌아오는 한편,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캐릭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언노운 역에는 이형훈, 송유택, 조환지, 강하경이 출연하며 각자의 개성과 연기 스펙트럼으로 캐릭터를 다채롭게 구현한다. 포엣 역에는 뮤지컬 데뷔 무대를 치르는 리헤이와 초연에 이어 돌아온 박선영, 차세대 뮤지컬 유망주 윤지우가 출연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클라운 역에는 정민, 임강성, 박유덕, 김대곤이 함께해 캐릭터의 다층적 면모를 보여주고, 아스트로 역에는 이후림, 김태오, 이선우가 초연에서 보여준 완벽한 호흡을 이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작품은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과 초연, 공식 초청 공연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여우조연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창작뮤지컬상을 석권하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한 만큼, 이번 재연 역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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