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TVING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오는 11월 6일 단독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옥 같은 과거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과, 그녀에게 짓밟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
배우 김유정이 연기하는 ‘백아진’은 빛나는 스타로 살아가지만, 그 내면에는 욕망과 고통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리가 숨어 있다. 이번 작품은 그녀가 만들어낸 가짜 이미지와 진짜 자아의 충돌을 중심으로, “나는 누구인가”, “진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단순한 로맨스나 복수극이 아닌 인간의 본질을 파고드는 서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한다.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백아진’은 웃음과 행동, 모든 면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그녀가 만들어낸 세계가 무너질 때, 비로소 진짜 감정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김유정의 연기 변신 역시 화제를 모은다.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짙은 감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를 압도할 예정이다
예고편 속 백아진은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냉철한 표정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욕망과 불안, 그리고 파멸이 교차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함께 출연하는 김영대와 김도훈은 백아진을 중심으로 얽힌 관계 속에서 치열한 감정선을 보여준다. “찬란하게 무너지는 나의 친애하는 X”라는 카피는 작품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인간 내면의 욕망과 허상을 직면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멜로로, 김유정의 연기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제작 자동화와 영상 기반 미디어를 강화하고 있는 경기연합신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예고편, 기사, 영상, 배포로 이어지는 새로운 콘텐츠 순환 구조의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OTT와 신문이 결합한 미디어 융합의 시대, ‘친애하는 X’는 그 중심에서 시청자와 독자 모두의 시선을 끌 작품이다.
경기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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