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도, 기쁘기도…" 이영애가 밝힌 '은수 좋은 날'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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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도, 기쁘기도…" 이영애가 밝힌 '은수 좋은 날' 종영 소감

이데일리 2025-10-27 15:3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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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주연 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종영 인사를 전했다.



‘은수 좋은 날’은 26일 방송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인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속죄,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먼저 은수 역의 이영애는 “정말 많이 열심히 했다. 어떤 드라마보다 촬영 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은수를 통해 아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인생 같은 작품이었다”며 “작품을 사랑해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이영애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이제 은수와는 작별을 해야 하지만, 곧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경 역의 김영광은 “‘은수 좋은 날’에서 다정한 선생이자 동시에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인 인물 ‘이경’을 연기하며 매 순간 긴장과 몰입 속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영애 선배님을 비롯해 훌륭한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스태프분들 덕분에 매 장면 집중하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끝까지 이경의 여정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태구 역의 박용우는 “‘은수 좋은 날’ 종영을 앞두고 저에게 ‘운수 좋은 날’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종종 특정한 결과를 바라고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 행복하다고 여기지만, 본질적으로는 잘 자고 잘 먹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용우는 “겸허함과 감사함이 저와 모든 분들의 일상에 자리하길 바한다. 순간순간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러분 모두가 평생 ‘운수 좋은 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는 진심어린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은수 좋은 날’ 후속작인 ‘마지막 썸머’는 11월 1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이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는 이재욱과 최성은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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