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몽땅 공개"... 완전히 달라진 신형 그랜저, 정식 발표 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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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몽땅 공개"... 완전히 달라진 신형 그랜저, 정식 발표 전 총정리

오토트리뷴 2025-10-27 15:33:54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 그랜저는 현행 7세대가 출시된 지 약 3년이 지났다. 보편적인 신차 주기에 맞춰 내년 상반기 부분 변경 모델이 등장하는데 이에 대한 테스트카를 눈앞에서 리뷰한 영상이 화제다.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비슷한 실루엣, 디테일 큰 변화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우파푸른하늘Woopa TV(이하 우파TV)’는 지난 25일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그냥 몽땅 공개할게요! 공식 공개 전 모든 변화 총정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주차된 신형 그랜저 테스트카를 다뤘다.

우파TV는 해당 테스트카에 대해 ‘최종 정리편’이라면서 위장막이 씌워진 상태에서도 세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전면부는 주간주행등이 거의 그대로지만 기존과 달리 헤드램프가 가로형으로 변경됐다.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또한 끝부분은 화살표처럼 뾰족하게 마무리됐고 방향지시등은 사이드미러 상단에서 펜더 쪽으로 이동했다. 범퍼 하단에는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적용됐다. 범퍼 라인이 기존보다 둥그스름하며 헤드램프와 연결된 형태로 마무리됐다.

후면부는 일자형 테일램프 구성을 유지하되 양 끝단이 두꺼워진다. 방향지시등은 기존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했고 후방 카메라도 위쪽으로 옮겨졌다. 범퍼 라인은 앞부분처럼 둥글게 변경됐다. 전체적으로 비슷하면서도 디테일에 차이가 크다.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상하 작동 형태 전자식 기어 레버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현대차 첫 ‘플레오스’ 기반 OS

실내는 변경 폭이 크다. 스티어링 휠은 기존보다 림이 두툼하게 바뀌며 스티어링 칼럼에 붙은 전자식 기어 레버는 위아래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엔진 시동 버튼 위치가 센터 콘솔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실내 구성은 보다 넓은 공간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센터 콘솔 박스는 양문형으로 열리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고 송풍구 디자인도 새로워지면서 기존 센터 디스플레이와 분리된 구조가 통합 형태로 달라진다.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현대차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가장 큰 변화를 맞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플레오스’ 기반으로 교체된다. 테슬라처럼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계기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대신 속도나 방향지시등 정보를 표시하는 형태로 일부 축소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새롭게 적용될 예정이다. 중앙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물리 버튼형 공조기가 남아 있으며 기존보다 조작 편의성이 개선된다. 사운드 시스템은 뱅앤올룹슨 교체 예상과 달리 보스 브랜드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예상도 /사진=유튜브 '우파푸른하늘Woopa TV'


신형 가격, 인상 폭 작게 전망

신형 그랜저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관측된다. 우파TV에 따르면 애초 올해 11월로 계획됐으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기능 개선 작업으로 인해 미뤄졌다. 가격은 크게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전했다.

다만, 우파TV는 현행 모델도 구매 가치가 높다고도 말했다. 우파TV는 “현행 모델은 완성도가 높아 문제점이 거의 없다”라면서 “신차 효과를 원하면 신형을 구매하고 안정성과 가성비를 원하면 현행 모델을 선택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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