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김민석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이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태풍상사'의 6화가 전국 가구 평균 8.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석은 1997년 IMF 이후 어려움에 처한 무역회사 사장 '강태풍'의 친구 '왕남모' 역을 맡아 차가운 날씨에도 핫팩을 챙겨주는 세심함부터, 스스로를 희생하며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연기해 극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철없던 압구정 'X세대' 청춘을 지난 '왕남모'는 이제 가슴 찡한 가족 사연과 낭만적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김민석은 이전 작품 '샤크: 더 스톰', 영화 '노이즈'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흥행에 기여한 바 있으며, '태풍상사'를 통해 올해의 하반기에도 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90년대 특유의 감성과 함께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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