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케이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새 앨범 발표와 65회의 월드 투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빅히트 뮤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BTS가 내년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년이란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새 앨범은 내년 3월 말에 발매, 계획된 월드 투어 공연 65회 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6월 슈가(본명 민윤기)가 전역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두 모였던 완전체 공연은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가 마지막이었다.
미국 내 공연 전문 잡지인 폴스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콘서트 등의 공연을 통해 약 3억 달러(약 4천30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방탄소년단의 공연 횟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새 월드투어 일정이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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