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연하남과 연애 경험? 당연…생각보다 더 많을 수도”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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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하남과 연애 경험? 당연…생각보다 더 많을 수도” (‘누난 내게 여자야’)

TV리포트 2025-10-27 13:17:5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혜진과 황우슬혜가 연하남과의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27일 첫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1회에서는 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누난 내게 여자야’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한혜진은 “큰일 났네. 1~2분 봤는데 심장이 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황우슬혜 역시 “누나라고 해주니까 좋던데?”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거짓말 안 하고 내가 정말 나이가 찼단 걸 느꼈다. 남동생이 있으니까 평생 ‘누나’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그 ‘누나’가 다가 아니었구나”라고 깨달았다.

이에 황우슬혜는 “남동생이랑 저분이랑 ‘누나’ 하는 게 다르지 않냐”라고 밝혔다. 장우영이 “저분이 누나한테 ‘누나’한 건 아닌데”라고 지적하자 황우슬혜는 “좋은데 어떻게 해”라며 웃었다.

한혜진은 연하남과의 연애 경험에 관해 “당연히 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황우슬혜는 “전 서른 살 중반 이후부턴 거의 다 연하 만났던 것 같다. 연상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안 좋아했나?”라고 밝혔다.

수빈은 “출연자분들이 연상연하라는 것 말고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 않냐”라며 “띠동갑 이상이거나 많이 나이 차이가 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한숨을 쉬며 “나랑 띠동갑인 서른 살이면 좀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서른 중반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반면 황우슬혜는 “서른 살 넘으면 다 괜찮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장우영은 “연상연하 최대 나이 차가 띠동갑 이상이라고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첫 번째 여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박예은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제가 중요한 시기일 때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일을 택했다”라며 “지금 외롭다”라고 털어놓았다. MC들은 “어려 보이시는데?”, “20대 같은데”라고 놀랐다.

두 번째로 등장한 박지원은 “이렇게 쉬어본 적 없다. 늘 일하고, 공부하고, 사업하고”라며 “시간을 온전히 누군가를 알아보는 데 쓸 수 있는 기회도 없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경은 “저에게 연애는 미지의 세계, 탐구해야 하는 숙제 같은 영역이다. 현재 연애는 ‘0’에 수렴하고, 일에 ’99’ 정도 쓰고 있다. 돌이켜보니 주로 상대의 구애로 연애가 시작됐던 것 같다”라며 달라질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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