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이탈리아 로마국립중앙도서관과 도서관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로마국립중앙도서관은 1876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국립도서관으로 약 700만권의 장서와 다양한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서관 분야의 경험과 지식자원 공유, 직원 교류 및 상호 방문, 출판물 교환,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서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이탈리아는 세계의 문화유산과 기록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나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