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이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배우 소피 터너와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터너는 피어슨 미디어 그룹의 상속자 페레그린 피어슨과 결별 일주일 만에 마틴과 비밀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2년간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던 터너와 피어슨은 상류사회 결혼식 참석 후 댄스 플로어에서 말다툼을 하고 논쟁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끝내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터너와 그의 전 남편 조 조나스가 4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한지 한 달 만에 열애를 공식화 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터너의 ‘새 남자’ 마틴은 지난 6월 존슨과의 8년 여의 동거 생활을 정리하고 최종 결별했다. 존슨에 앞서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 결혼생활을 하며 슬하에 2녀를 뒀다.
터너 역시 조나스 사이에 2녀를 둔 엄마로 그는 마틴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0년 조나스가 터너를 위해 마틴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준비한 가운데 터너는 “크리스 마틴이다! 카메라 앞에서 울지 않겠다”라며 감격한 반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96년생인 소피 터너는 HBO ‘왕좌의 게임’ 산사 스타크 역할로 잘 알려진 영국의 배우로 ‘툼레이더’ ‘엑스맨 시리즈’ ‘두 리벤지’ 등에 출연했다. 1977년생인 크리스 마틴은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그룹인 콜드플레이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크리스 마틴, 소피 터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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