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간 청년들이 '아침마당'에 떴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는 '바다로 간 용감한 청년들'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규, 엄지인 아나운서는 월요일 '아침마당'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가장 먼저 거제도 11년차 해녀 우정민(40)씨가 소개됐다. 우정민 씨는 "제가 해녀를 시작했을 때 아침마당에 출연했는데 세월이 흘러서 아침마당에 다시 초청 받아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해
'아침마당' 이후 삶이 달라졌다는 그는 "'폭싹 속았수다' 속 염혜란 배우님의 수중 대역을 맡기도 했고, 두바이에도 초청 받아 '해녀'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제가 직접 잡은 해산물을 두바이에 직접 가져가기도 했다. 정말 '어메이징'이라고 말하며 정말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장흥 어부가족 최희망 씨와 김선영 씨, 최예나 양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해 선장 신동선(35)씨가 서울에서 남해로 가게 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남해로 왔을 때 지인들이 많이 걱정했다. 지금은 열심히 노력해서 선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 방송마다 출연자 나이 프로필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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