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24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미재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주요 지역현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미재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복지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삼고,▲‘용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폐기물 감량 대책 수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관련 조직과 인력, 예산을 정비하고, 스마트 돌봄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야 한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용산구도 자원순환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미재 의원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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