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벡시’ 빠진 엑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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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벡시’ 빠진 엑소 컴백…

TV리포트 2025-10-27 06:17:21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엑소가 연말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앨범 발매까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엑소는 오는 12월 13~14일 이틀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개최하며 이후 2026년 1분기 정규 8집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팬미팅과 새 앨범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가 참여하며 그동안 다방면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펼쳐온 멤버들이 오랜만에 엑소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엑소는 팬미팅에서 수많은 챌린지를 탄생시킨 윈터송 ‘첫 눈’을 포함한 다양한 히트곡 무대로 선보여 엑소엘(공식 팬클럽명)과 함께한 지난 추억을 되새김과 동시에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오는 30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31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생중계 관련 정보는 추후 엑소 공식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엑소는 지난 9월 개기월식의 순간을 연상케 하는 형상의 이미지 오픈만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미지 속 ‘DECEMBER 2025’라는 텍스트를 통해 예고된 바와 같이 오는 12월부터 앨범 관련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엑소 완전체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한편 이번 앨범에는 2024년 제기한 계약이행 소송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을 다투던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의 이름이 빠져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2차 조정도 결렬되면서 엑소 멤버들의 완전체 모습은 당분간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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