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김장섭)가 26일 부천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부천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상생의 의미를 전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뜻으로,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이 단순한 산업이 아닌 국민의 삶과 건강을 지탱하는 근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농심천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홍보부스와 피켓, 홍보물 배포 이벤트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천 시민들은 현장에서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듣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했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500g 포장 우리쌀이 기념품으로 증정돼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부천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서는 NH농협은행의 주요 디지털 금융서비스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NH올원뱅크, NH마이데이터, NH페이 등 농협의 생활 밀착형 금융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농협은행의 ‘디지털 금융과 따뜻한 농심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접했다.
특히 부천시지부는 대회 참가자를 위한 물품보관백 1만개를 기부해 행사를 지원했으며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김장섭 NH농협 부천시지부장과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도 직접 대회 공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시민들과 나란히 출발해 완주까지 함께하며 ‘시민과 함께 뛰는 농협’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줬다.
김장섭 지부장은 “이번 마라톤대회 참여는 시민들과 함께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우리쌀 소비 촉진에 동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NH농협 부천시지부는 ‘농심천심 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농업과 금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상생의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의 대표적인 시민 축제인 부천마라톤대회는 1만여명의 시민과 마라토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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