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와 월드21HQ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러닝 축제 ‘2025 MBC SPORTS⁺ 10K 챌린지 서울’이 오전 9시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약 1만 2000명 규모의 참가자가 여의도 일대에 모여 러닝을 통해 건강한 일상 실천과 도심 속 스포츠 문화 향유를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출발그룹은 ▲A그룹(40분 이내 BEST 챌린지) ▲B그룹(50분 이내 BEST 챌린지) ▲C그룹(60분 이내 BEST 챌린지) ▲D그룹(First Challenge –션과 함께하는 기부 그룹) ▲E그룹(First Challenge)으로 운영된다.
D그룹은 션과 함께 하는 기부 그룹이다. 이 그룹은 가수이자 ‘기부 러너’로 유명한 션과 함께 달리게 되며,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인 총 3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한국해비타트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에 기부된다.
코스는 여의도공원-KBS 본관-국회의사당-서강대교-여의도 IC 교차로-국회의사당-KBS 본관-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진다. 코스는 10㎞ 단일 코스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가수이자 기부 러너로 잘 알려진 션과 함께 달리며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그룹도 있어, 러너들이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달리기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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