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최우식의 질투가 폭발한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의 위장 결혼 생활을 시작한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지난 5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9.1%(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3주 연속 금요 미니시리즈 1위와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메리(정소민)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우주(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썸과 연애의 경계를 오가던 두 사람의 분위기 속, 메리의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가 타운하우스를 찾아오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6회를 앞두고, 세 사람의 아찔한 삼자대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전 약혼자 우주는 팔 깁스와 허리 보호대를 한 채 환자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그런 그 옆에는 냉랭한 표정의 메리가 자리하고 있다. 전 약혼자가 관심을 끌기 위해 엄살을 부리자, 메리는 눈빛 하나로 선을 긋는 듯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메리와 전 약혼자 우주를 마주한 김우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눈에 불을 켜고 전 약혼자에게 강렬한 경고의 시선을 보낸다. 이어 메리 옆에 딱 붙은 전 약혼자를 떼어내며 질투심을 숨기지 않는 우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6회는 오늘(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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