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동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 34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끝까지 뛰어준 전역하는 9기 선수들 고생 많았다.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상대로 만나게 될 텐데 이번 시즌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경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전역하면서 원 소속팀 울산HD로 복귀한다. 마지막 여정에서 승리를 이끌면서 김천에 선물을 안기고 떠나게 됐다.
정정용 감독은 “신병 시절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본인이 해야 할 임무를 잘 알고 있었고 최선을 다했다. 그 부분이 결실을 봤다고 생각한다. 현재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대표팀 합류도 가능할 것이다”고 응원했다.
이어 “이동경이 수비적인 부분도 좋아졌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서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 이 부분이 발전한다면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했다. 주도권을 잡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