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이동경 화려한 전역 선물’ 정정용 감독의 응원, “해야 할 임무를 잘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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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이동경 화려한 전역 선물’ 정정용 감독의 응원, “해야 할 임무를 잘 알고 있었어”

STN스포츠 2025-10-25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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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 3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 3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동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 34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끝까지 뛰어준 전역하는 9기 선수들 고생 많았다.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상대로 만나게 될 텐데 이번 시즌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경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전역하면서 원 소속팀 울산HD로 복귀한다. 마지막 여정에서 승리를 이끌면서 김천에 선물을 안기고 떠나게 됐다.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 이동경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상무 이동경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정정용 감독은 “신병 시절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본인이 해야 할 임무를 잘 알고 있었고 최선을 다했다. 그 부분이 결실을 봤다고 생각한다. 현재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대표팀 합류도 가능할 것이다”고 응원했다.

이어 “이동경이 수비적인 부분도 좋아졌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서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 이 부분이 발전한다면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했다. 주도권을 잡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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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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