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정책 모두 이재명정부 탓?…국힘 거짓 선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부동산 정책 모두 이재명정부 탓?…국힘 거짓 선동”

이데일리 2025-10-25 14:04:3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여론 악화를 두고 “윤석열 정부 3년 내내 문재인 정부 탓만 하더니, 이제는 모두가 이재명 정부 탓인가”라며 “국민의힘의 무능과 거짓 선동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뉴스1)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불안을 악의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며 “부동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세력과는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부동산 부자 아닌가”라고 저격했다.

백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 가족은 아파트만 4채이고 오피스텔, 단독주택, 토지까지 부동산 종합세트를 가졌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라며 “부동산 부자인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부동산 대책과 민생을 논할 자격이 있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윤석열 정부 3년과 오세훈 서울시장 4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특히 국민의힘은 부동산 실패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저열한 정치공세와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는 적반하장의 거짓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 불안을 악용하는 선동 정치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정당으로서, 실효성 있는 민생 대책으로 국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투기 근절과 공급 확대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