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대거 전역과 함께 부상자가 생기면서 앞으로 전력 구성에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정정용 감독은 “일단 오늘 경기만 생각하겠다. 앞으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건 1차 목표인 파이널 A 진출을 확정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선수들의 전역 연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씁씁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김천은 파이널 A 진출을 확정하면서 강등 걱정 없이 남은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에 도전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벌써 내년을 준비한다.
정정용 감독은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지만, 지금부터 내년을 준비한다고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동계 훈련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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