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1주기…서효림·정명호 부부, 기부로 전한 '국민 엄니'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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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1주기…서효림·정명호 부부, 기부로 전한 '국민 엄니' 뜻

뉴스컬처 2025-10-25 13:0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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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고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사인은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사다.

배우 김수미. 사진=수키컴퍼니
배우 김수미. 사진=수키컴퍼니

지난 24일 굿네이버스는 고 김수미 별세 1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함께 추모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미의 며느리 배우 서효림와 아들 정명호 씨가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나눔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고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책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의 인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고 김수미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대상 장학금 및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효림은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펴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수익금에 대한 기부를 계획했다. 평소 어려운 아이들과 이웃을 살뜰히 살피던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은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전원일기' 일용엄니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가문의 영광' '마파도' '맨발의 기봉이'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생전 각별했던 배우 신현준과 함께한 영화 '귀신경찰'이 유작이 됐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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