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배우, 성폭행으로 30년형 선고받은 남편과 못 살아.. “딸 성 바꿔 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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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배우, 성폭행으로 30년형 선고받은 남편과 못 살아.. “딸 성 바꿔 달라” 요청

TV리포트 2025-10-25 12:43:36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FOX 드라마 ’70년대쇼’로 잘 알려진 배우 대니 마스터슨이 성폭행 혐의로 3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배우 비쥬 필립스가 11살 딸의 이름에서 ‘마스터슨’의 성을 삭제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5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최근 필립스는 법원에 딸의 이름을 ‘피아나 프랜시스 마스터슨’에서 ‘피아나 프랜시스 필립스’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마스터슨이 지난 2023년 9월, 20년 전 두 명의 여성에게 약물을 먹인 뒤 강간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을 때만 해도 필립스는 마스터슨과 함께할 거라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당시 필립스의 측근은 “그녀는 남편의 유죄 판결 이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대니를 사랑하고 이혼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항상 대니 곁에 있을 것이다. 현재 그녀의 걱정은 누군가 감옥에서 대니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며 필립스의 입장을 대신한 바 있다.

그러나 형이 선고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필립스는 마스터슨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필립스는 마스터슨과의 이혼 사유로 ‘화해할 수 없는 차이점’을 꼽으며 딸 피아나에 대한 양육권을 요구했다.

필립스의 변호사 피터 A. 로존(Peter A. Lauzon)은 “필립스의 우선순위는 딸에게 있다. 이 시기는 필립스와 가족들에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기였다”며 필립스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필립스 측 내부 관계자는 “필립스가 가족과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자신의 자산과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 대니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으로 돈과 땅, 집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니 마스터슨은 ’70년대쇼’ ‘더 랜치’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로 지난 2011년 비쥬 필립스와 결혼했다. 필립스는 가수 존 필립스의 딸로 ‘하복’ ‘레이징 호프’ ‘올모스트 페이머스’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대니 마스터슨, 비쥬 필립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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