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경고에 나섰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파일은 정체불명 남성 A씨가 주민으로 추정되는 B씨에게 서동주의 거주지에 대해 캐묻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A씨는 B씨에게 “서동주 씨를 만나려고 하는데 거기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살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대놓고 물었다
이에 B씨가 “서동주 씨를 왜 여기서 찾나?”라며 황당해하자 A씨는 “그 맞은 편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거 아닌가? 서동주 씨를 만나려 한다”라며 서동주의 거주지를 알고 이를 확인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민 전화번호까지 알아냈다니 소름이다” “무서운 세상이니 조심해야겠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니”라며 걱정스런 반응을 나타냈고, 서동주는 “소름이 돋는다. 내일 신고를 하려 한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미국 5대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근무한 바 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장성규 소속사의 임원으로 잘 알려진 4살 연하의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동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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