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자신에겐 까칠하고 반려묘에게만 스윗한 아내 손태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에게 서운했던 권상우, 지인들 앞에서 결국… (미국 부부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에서 지인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지인부부를 향해 “저는 뭐 (미국에 올 때만)한 달 이렇게 와이프랑 계속 붙어 있는데 두 분은 계속 같이 있는 거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인부부 아내는 “계속 같이 있으니까 괜히 이유 없이 남편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고 남편은 “원래 안 그랬다. 미국 와서 1년째는 괜찮았는데 2년째 되니까 꼴 보기 싫어하고 너무 바뀌었다”라고 아내가 변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권상우 역시 공감하며 “손태영은 모르는데 (내가)딱 들어오는 순간 저한테 일단 짜증과 잔소리가 많다. 그러다가 반려묘 벨라를 딱 보면은 ‘벨라야~’ ‘우리애기~’라고 한다”라며 아내가 반려묘한테만 스윗하다고 폭로했다. 손태영은 “왜냐하면 계속 내가 아프다고 했는데 계속 뭐라뭐라 하는 거다. 그래서 얄밉지”라고 해명했다. 이에 권상우는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라고 억울해했다.
이어 지인부부 아내가 음식을 퍼주는 와중에 남편이 그릇을 내밀자 아내는 “이렇게 그릇 내미는 것도 싫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영은 “난 그 시기는 지났다”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나도 막 쓰레기 정리하고 설거지 다 했는데도 혼난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왜 혼나는지 모르는 게 문제”라고 맞불을 놓으며 티격태격 부부케미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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