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오전 1시 40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42.99도, 동경 145.7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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