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 “장인 최현석, 처음엔 결혼 반대…나라도 그랬을 것”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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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김태현, “장인 최현석, 처음엔 결혼 반대…나라도 그랬을 것” (‘불후’)

TV리포트 2025-10-25 00:14:11 신고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딕펑스 김태현이 최현석 셰프의 딸인 12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화를 공개한다. 

25일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딕펑스 김태현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아내 최연수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식을 올린 김태현은 12살 차이인 아내와의 결혼을 앞두고 장인어른인 최현석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사실 반대가 있었다. 그런데 나였어도 그랬을 거 같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어렸기 때문에”라며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이에 김태현은 결혼 승낙을 받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 관심을 높인다. 김태현은 “교제 3년 차쯤 결혼 이야기가 나왔지만, 장인어른이 ‘안 된다. 더 오래 만나면 허락해 주겠다’라고 하셨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과정에 있어서) 와이프가 도움을 줬다. 아버님한테 제가 잘해주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많이 어필한 거 같더라”라며 와이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결국 두 사람은 끈질긴 노력 끝에 최현석의 허락을 받는 데 성공,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고.

김태현은 최현석의 요리를 맛본 적이 있냐는 말에 “레스토랑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은 적 있다”라며 장인어른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도. 그러면서 “나이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반대를 하셨지만, 오래 잘 만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니 허락해 주셨다”라며 “지금 정말 행복하다”라고 신혼 깨소금 냄새를 폴폴 풍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남진과 후배들의 합동 무대가 펼쳐질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는 오늘(2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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