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김원훈이 이집트에서 자신의 ‘도플갱어’를 발견한 듯한 사진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0일 김원훈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집트 대박물관에서 절 봤다는 분이 계신데요. 저 살아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대 이집트 조각상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조각상은 실제 김원훈과 놀라운 닮은꼴을 보였다. 반듯한 이목구비와 얼굴형, 미묘한 미소까지 비슷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집트로 환생한 김원훈 아니냐”, “타임슬립이라도 한 줄”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원훈은 댓글을 통해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한 팬이 “귤 박스 안에서 제일 밑에 있던 귤 같다”고 남기자 “짜증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이 “코에 소보로빵 키우시는 거 보니 원훈이 형 맞네요”라고 하자 “너 어디 사냐”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예상치 못한 팬들과의 ‘댓글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복제인간 수준이다”, “이건 1:1 복원급 싱크로율”, “조각상이 원훈이 본뜬 것 같다”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는 “이집트에 원훈 신전 생기겠네”라며 농담을 덧붙였다.
한편 김원훈은 개그맨 출신 방송인으로, 특유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위트 있는 개그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과 웹 예능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현재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해 특유의 순박하고 어수룩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원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