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모빌리티쇼] “얇고, 가벼우며, 현명한 전기차” 혼다 신형 전기차, 도쿄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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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모빌리티쇼] “얇고, 가벼우며, 현명한 전기차” 혼다 신형 전기차, 도쿄에 뜬다

M투데이 2025-10-24 23:50:55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혼다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Japan Mobility Show 2025)’에서 자동차, 모터사이클, 전동기, 항공기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의 중심은 단연 ‘혼다 0 시리즈(Honda 0 Series)’다. 2026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혼다의 신규 전기차 시리즈로,‘Thin, Light, and Wise(얇고, 가벼우며, 현명한)’이라는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추구한다.

혼다는 전기차가 대형 배터리와 무거운 차체에 의존하는 구조적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량화·효율화·지능화를 핵심 목표로 한 독자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그 결과, ‘혼다 0 시리즈’는 가볍고 민첩한 주행감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지능형 소프트웨어 제어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했다.

혼다는 이번 쇼에서 ‘혼다 0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Honda 0 Saloon Prototype)’을 일본 최초로 공개한다.

이 모델은 ‘얇고, 가벼우며, 현명한’ 접근 방식을 가장 완벽히 구현한 전동 세단으로, 혼다의 차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낮고 유려한 차체 라인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며, 실내는 탑승자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된 미니멀 아키텍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차세대 AI 기반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통해, 운전자의 표정·시선·음성 데이터를 인식해 맞춤형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함께 공개되는 ‘혼다 0 SUV 프로토타입(Honda 0 SUV Prototype)’은 혼다 0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양산될 중형 전기 SUV다.

탁 트인 시야와 개방적인 실내 구성을 강조했으며, 플랫 플로어 플랫폼을 적용해 2열까지 완전 평면 구조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이전 혼다 e:HEV 라인업보다 훨씬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기 구동 시스템에는 혼다의 차세대 e-Axle 모듈이 탑재되어, 모터·인버터·기어를 통합한 고효율 구동 유닛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혼다는 이외에도 새로운 혼다 0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을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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