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子’ 뜬다… 공개 전부터 화제성 씹어먹고 있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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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子’ 뜬다… 공개 전부터 화제성 씹어먹고 있는 한국 드라마

TV리포트 2025-10-24 22:00:07 신고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이재욱의 1인 2역 호연이 돋보일 국내 드라마가 공개를 딱 일주일 앞뒀다.

내달 1일 첫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KBS2 ‘마지막 썸머’는 이재욱이 일란성 쌍둥이 백도하와 백도영 역으로 첫 1인 2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앞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환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욱은 극 중 서글서글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동생 백도하와 별자리를 가장 좋아하는 쌍둥이 형 백도영 역으로 분해 극의 풍성한 서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 일란성 쌍둥이 1인 2역 소화한 이재욱, 미묘한 ‘스타일링’의 차이

도영과 도하는 일란성 쌍둥이답게 외모는 물론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심성까지 똑 닮았다. 특히 도영은 부모 이혼으로 떨어져 사는 도하가 한국을 찾는 여름방학을 가장 특별하게 여길 만큼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다만 도하는 건축가, 도영은 산악인으로 직업과 관심 분야가 조금씩 다르다.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도하가 착용하는 안경이다. 여기에 미묘하게 다른 형제 스타일링은 두 사람을 구분 짓는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릴 적 부모 이혼으로 도하는 엄마와 미국에, 도영은 아빠와 한국에서 살게 된다. 한국에 남은 도영은 아버지가 절친과 함께 지은 땅콩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옆집에 살고 있는 아버지 절친, 송지철(전희태) 딸 송하경(최성은)과 도영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다. 여기에 도하가 오는 여름방학이면 세 사람이 함께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어간다. 그러나 도영은 시간이 흐를수록 도하를 향한 하경 마음을 눈치채게 되고 결국 세 사람 우정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올 하반기 안방극장 물들일 로맨스

극 중 이재욱(백도하)과 최성은은 어린 시절 1년 중 여름방학 21일 동안만 함께 했던 소꿉친구다. 하경은 여름 손님 도하를 향한 속마음을 숨긴 채 시간이 흐른다. 그러다 2년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고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파탄면에 나타난 도하로 인해 하경의 일상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마지막 썸머’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JTBC ‘인사이더’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과 디즈니 + ‘키스 식스 센스’, KBS2 ‘라디오 로맨스’ 등으로 섬세한 필력을 입증한 전유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작품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계절의 향수가 주는 서정적인 감성과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점은 극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여름 풍경에서 펼칠 도하와 하경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로맨스를는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썸머’ 제작진은 작품에 대해 “여름이 주는 아련한 추억과 어릴 적 소꿉친구들의 순수함, 그리고 설레지만 아릿한 첫사랑의 이야기, 현재의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그림처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이무진·김민석·폴킴 등 막강한 OST 음원 강자 라인업…극 완성도 ↑

찬란했던 여름 추억을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보이는 드라마는 OST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감성 로맨스와 어우러지는 명품 OST들은 극 몰입을 높이는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이무진, 멜로망스 김민석, 헤이즈, 폴킴, 비비, 에이티즈, 아일릿 윤아, 민주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 ‘마지막 썸머’ OST에는 국내 최고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앞서 tvN ‘호텔 델루나’, ‘우리들의 블루스’, KBS2 ‘태양의 후예’,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비롯해 tvN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스테이 위드 미’, ‘뷰티풀’ 등 다수 곡을 메가 히트시킨 바 있다. 

도하, 도영, 하경 세 사람이 만들어갈 아슬아슬한 우정과 사랑 서사로 시청자들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이는 ‘마지막 썸머’는 내달 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2 ‘마지막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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